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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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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24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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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18장 4절 하늘에서 또 다른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 백성아, 그 도시에서 떠나거라. 

너희는 그 도시의 죄에 가담하지 말고, 그 도시가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5절 그 도시의 

죄는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은 그 도시의 불의한 행위를 기억하신다. 6절 너희는 그 도시가 준 

만큼 그 도시에 돌려주고, 그 도시의 행실대로 갑절로 갚아 주어라. 너희는 그 도시가 섞은 잔에 

갑절로 섞어 주어라. 7절 그 도시가 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하였으니, 그만큼 그에게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 그 도시는 마음 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절대로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8절 그러므로 그 도시에 재난 곧 죽음과 슬픔과 

굶주림이 하루 사이에 닥칠 것이요, 그 도시는 불에 타 버릴 것이다. 그 도시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 도시의 공기에는 익명성의 자유가 있어 죄짓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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