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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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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29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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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3장 1절 "사데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이다. 

7절 "빌라델비아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거룩하신 분, 참되신 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그분이 말씀하신다. 8절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문을 하나 열어 두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12절 이기는 사람은,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겠다. 그는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또 나의 새 이름을 

그 사람의 몸에 써 두겠다. ] 나를 아시기에 깨어 말씀을 굳게 붙잡고 지키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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