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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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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25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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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2장 18절 "두아디라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그 눈이 불꽃과 같고, 그 발이 

놋쇠와 같으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19절 나는 네 행위와 네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오래 참음을 알고, 또 네 나중 행위가 처음 행위보다 더 훌륭하다는 것을 안다. 20절 그러나 

네게 나무랄 것이 있다. 23절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살피는 분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겠다. 24절 그러나 사탄의 깊은 흉계에 물들지 않은 

사람들인 너희 남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다. 25절 다만 

내가 올 때까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을 굳게 붙잡고 있어라. 29절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 

이세벨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신한 이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셔도 회개하지 않으면 

쇠지팡이로 질그릇을 부수듯 큰 환난을 겪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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