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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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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25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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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1장 9절 예수 안에서 환난과 그 나라와 인내에 여러분과 더불어 참여한 사람인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에 대한 증언 때문에 밧모라는 섬에 갇혀 있게 되었습니다. 10절 주님의 날에 

내가 성령에 사로잡혀 내 뒤에서 나팔 소리처럼 울리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11절 그 음성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일곱 교회, 곧 에베소와 서머나와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의 교회로 보내라." 17절 그를 뵐 때에, 내가 그의 발 앞에 엎어져서 

죽은 사람과 같이 되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18절 살아 있는 자다. 나는 한 번은 죽었으나, 보아라, 영원무궁 하도록 살아 있어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19절 그러므로 너는, 네가 본 것과 지금의 일들과 이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 믿고 싶은 기억을 이기고 영원히 남는 건 참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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