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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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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11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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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19장 1절 암몬 사람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 아들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절 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니, 나도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베풀어야겠다" 하고 말하며, 신하들을 보내어, 고인에게 조의를 표하게 하였다.그래서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을 조문하러 암몬 사람의 땅에 이르렀다. 3절 그러나 암몬 사람의 대신들이 하눈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임금님께 조문 사절을 보낸 것이 임금님의 부친을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이 땅을 두루 살펴서 함락시키려고, 그의 신하들이 정탐하러 온 것이 

아닙니까?" 4절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입은 옷 가운데를 

도려내어, 양쪽 엉덩이가 드러나게 해서 돌려보냈다. 6절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받을 짓을 한 것을 알았다. ] 

신하들의 말에 휘둘려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 암몬의 왕 나하스는 확신이 편향되어 

자꾸만 망하는 길로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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