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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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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08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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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17장 16절 다윗 왕이 성막으로 들어가서, 주님 앞에 꿇어앉아,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하나님, 

내가 누구이며 내 집안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나를 이러한 자리에까지 오르게 해주셨습니까? 

17절 하나님,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이것도 오히려 부족하게 여기시고, 주님의 종의 집안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나를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 18절 주님께서 

주님의 종을 아시고, 주님의 종을 영화롭게 해주셨는데, 이 다윗이 주님께 무슨 말씀을 더 드릴 필요가 

있겠습니까? 19절 주님,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을 살피시어, 주님께서 세우신 뜻과 목적대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처럼 크나큰 일을 하시고, 이 모든 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 

이스라엘의 왕 다윗이 하나님을 주님이라 부르며 자신을 주님의 종이라고 고백합니다. 그 마음과 

결심을 놓치지 않으면 주님께서 주님의 종에게 이와 같이 놀라운 복을 약속해 주셨으니, 

그 복을 영원히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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