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6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08 조회수 5
첨부파일

 

[ 대상 13장 1절 다윗이 천부장과 백부장과 그 밖의 모든 지도자와 의논하고, 2절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좋게 여기고 우리 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백성과 또 그들의 목초지에 있는 성읍들에서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갈을 보내어, 그들을 우리에게로 모이게 합시다. 3절 그런 다음에, 우리 모두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 오도록 합시다. 사울 시대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여쭈어 볼 수가 없지 않았습니까!" 

4절 온 백성이 이 일을 옳게 여겼으므로 온 회중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였다. ]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언약궤를 옮겨오는 일을 통해 분란을 일으켰다고 나는 다윗을 오해하였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새롭게 깨닫는 것은 다윗이 왕으로서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보려고 절차를 통해 

그 일을 진행했지만 세세하게 지키지 않은 것이 있어 다윗왕의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전글 06월12일
다음글 06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