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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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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01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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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12장 1절 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에게 쫓겨서 시글락에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도운 

용사들은 다음과 같다. 16절 베냐민과 유다 자손 가운데서 요새로 다윗을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다. 

17절 다윗이 나가서 그들을 맞으며 말하였다. "여러분이 나를 돕고 화친할 목적으로 왔다면, 나는 

여러분과 연합할 마음이 있소. 그러나 내게 아무런 악행이 없는데도 여러분이 나를 배반하여 적에게 

넘긴다면,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이를 보시고, 여러분을 벌하시기를 바라오." 18절 그 때에 삼십인의 

우두머리인 아마새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말하였다. "다윗 장군님, 우리는 장군님의 부하입니다. 

이새의 아드님, 우리는 장군님의 편입니다. 하나님이 장군님을 돕는 분이시니 평화에 평화를 

누리십시오. 장군님을 돕는 사람에게도 평화가 깃들기를 빕니다." 다윗은 그들을 기꺼이 받아들여 

군대장관으로 삼았다. ]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히지 못하면 욕심에 끌려가거나 눈치나 보며 순간순간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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