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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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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01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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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11장 3절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으로 왕을 찾아오니, 다윗이 헤브론에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들과 언약을 세웠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께서 사무엘을 시켜서 말씀하신 대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4절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다. 그 땅에는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었다. 5절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에 

들어올 수 없다." (그러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하였으므로, 그 곳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6절 다윗이 말하였다. "누구든지, 제일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사람이 총사령관과 장관이 될 것이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제일 먼저 올라갔으므로, 그가 총사령관이 되었다. ] 

이렇게 말하면 동족들에게는 배신자로 몰리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힘센 놈들이 왔다면 

이곳이 좋은 터라는 것이니 싸워 이길 자신이 없다면 함께 살아 볼 방법을 찾아야지 

싸우면 망해서 뺏기고 죽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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