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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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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5.28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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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7장 20절 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델라이고, 그 아들은 베렛이고, 그 아들은 다핫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다이고, 그 아들은 다핫이고, 21절 그 아들은 사밧이고, 그 아들은 수델라이고, 또 에셀과 

엘르앗이 있다. 그 땅의 토박이인 가드 사람이 그들을 죽였는데, 그들이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으려고 

내려갔기 때문이다. 22절 그들의 아버지 에브라임이 여러 날 동안 슬퍼하였으므로, 그 친척들이 

찾아와서 그를 위로하였다. 23절 그 뒤에 에브라임이 아내와 동침하였고, 그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에브라임은 자기 집에 불행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의 이름을 브리아라고 불렀다. ] 

헷갈리는 수많은 이름이 등장하며 누가 누구를 통해 누구를 낳았다고 기록하는 중에 발견한 내용은 

욕심이 죄가 되고, 죄가 죽음이 되어 슬픔을 안겨준다는 사실이다. 이 땅에서는 뺏고 뺏기는 투쟁의 

삶의 연속이기에 죽음과 부활의 십자가 복음을 통하여 나누고 베푸는 하늘나라에서의 삶을 훈련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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