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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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4.07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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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22장 2절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를 없애버릴 방책을 찾고 있었다. 그들은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3절 열둘 가운데 하나인 가룟이라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4절 유다는 떠나가서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과 더불어 어떻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지를 의논하였다. 5절 그래서 그들은 기뻐하여, 그에게 돈을 주겠다고 약조하였다. 6절 유다는 동의하고, 무리가 없을 때에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7절 유월절 양을 잡아야 하는 무교절 날이 왔다. 19절 예수께서는 또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20절 그리고 저녁을 먹은 뒤에, 잔을 그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 죄지으려고 하면 맞춤으로 죄를 지을 기회가 생깁니다. 새롭게 되지 못하면 그렇게 산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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