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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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4.02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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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21장 29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아라. 30절 잎이 돋으면, 너희는 스스로 보고서, 여름이 벌써 가까이 온 줄을 안다. 31절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로 알아라. 32절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33절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4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해서, 방탕과 술취함과 세상살이의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고, 또한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게 하여라. 35절 그 날은 온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칠 것이다. ] 여기저기 꽃이 피니 다들 봄이라고 합니다. 웃음꽃도 이야기꽃도 피어나면 정말 봄이 맞죠. 남들만 봄이 아니라 우리 모두 봄이 되길 기도합니다. 누구나 알지만 씨앗이 썩어야 싹이 나고 꽃이 져야 열매를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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