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 17장 12절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만나셨다. 그들은 멀찍이 

멈추어 서서, 13절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절 예수께서는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런데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15절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되돌아와서, 16절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런데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절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 

말로만 하는 평가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행동이 그 사람입니다. 부가가치세 10%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십일조는 버거워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10분의 1이 아닙니다. 택한 백성이 아닌 이방인이, 

전부가 아닌 한 사람이 오늘 행동으로 영광을 돌려 구원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