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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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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3.20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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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7장 1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러한 일들을 일으키는 사람은 화가 있다. 2절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자기 목에 큰 맷돌을 매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을 것이다. 3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믿음의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 주어라. 4절 그가 

네게 하루에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서 '회개하오' 하면, 너는 용서해 주어야 한다." 

5절 사도들이 주님께 말하였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10절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을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우리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여라." ] 

하나님께 용서받았으니 다른 이도 용서해야 마땅합니다. 용서가 어려운 것이기에 용서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하는 것이고, 생색내며 용서할 것이 아니라 당연히 용서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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