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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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3.18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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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6장 1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청지기 하나를 두었다. 그는 이 청지기가 자기 재산을 낭비한다고 하는 소문을 듣고서, 2절 그를 불러 놓고 말하였다. '자네를 두고 말하는 것이 들리는데, 어찌 된 일인가? 자네가 맡아보던 청지기 일을 정리하게. 이제부터 자네는 그 일을 볼 수 없네.' 3절 그러자 그 청지기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청지기 직분을 빼앗으려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낯이 부끄럽구나. 4절 옳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겠다. 내가 청지기의 자리에서 떨려날 때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네 집으로 맞아들이도록 조치해 놓아야지.' ] 불의한 청지기가 떨려나기 전에 떨려난 이후의 삶을 준비한 행위를 슬기롭다 칭찬한 주인처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내 것이라 착각하지 않고 하나님 것으로 생색을 내며 사람들에게 사랑의 빚을 지워두라 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노후 아닌 영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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