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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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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3.18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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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4장 15절 함께 먹고 있던 사람 가운데 하나가 이 말씀을 듣고서 예수께 말하였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16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17절 잔치 시간이 되어, 그는 자기 종을 보내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말하게 하였다. 18절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핑계를 대기 시작하였다. 한 사람은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밭을 샀는데, 가서 보아야 하겠소. 부디 

양해해 주기 바라오' 하였다. 19절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시험하러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기 바라오' 하고 말하였다. 20절 또 다른 사람은 '내가 장가를 들어서, 

아내를 맞이하였소. 그러니 가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 

이해나 양해를 바라고 핑계를 대지 않죠. 그냥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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