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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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3.18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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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4장 3절 예수께서 율법교사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물으셨다.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옳으냐? 옳지 않으냐?" 11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면 낮아질 것이요, 자기를 낮추면 높아질 것이다." 12절 예수께서는 자기를 초대한 사람에게도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만찬을 베풀 때에, 네 친구나 네 형제나 네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그들도 너를 도로 초대하여 네게 되갚아, 네 은공이 없어질 것이다. 13절 잔치를 베풀 때에는,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눈먼 사람들을 불러라. 14절 그리하면 네가 복될 것이다. 그들이 네게 갚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하나님께서 네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법 때문에 사람을 도와주지 않는다면 법이 나쁜 것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돕는다면 결국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해하기도 한다고 하십니다. 심플하게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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