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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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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1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3.09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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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1장 37절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바리새파 사람 하나가 자기 집에서 잡수시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들어가서 앉으셨다. 38절 그런데 그 바리새파 사람은, 예수가 잡수시기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신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겼다. 39절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 

44절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드러나지 않게 만든 무덤과 같아서,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그것이 무덤인지를 알지 못한다!" 46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너희 율법교사들

에게도 화가 있다! 너희는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우면서, 너희 자신은 손가락 하나도 그 

짐에 대려고 하지 않는다! ] 

예수님도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닙니다. 나는 내가 말하고 증거하는 

것만큼 살지 못해서 나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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