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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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3.04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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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1장 27절 무리 가운데서 한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28절 그러나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 29절 무리가 모여들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구하지만, 이 세대는 요나의 표징 밖에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33절 "아무도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놓지 않고, 등경 위에 놓아 두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게 한다. 34절 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성하면, 네 온 몸도 밝을 것이요,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몸도 어두울 것이다. 35절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지 살펴보아라. ] 어머니 마리아의 신앙과 별개로 각자의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내 속에 있는 빛이 예수인지 살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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