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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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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1.15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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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15장 14절 갈렙은 거기에서 아낙의 세 아들 곧 아낙이 낳은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다. 

16절 그 때에 갈렙이, 기럇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사람은 그의 딸 악사와 결혼시키겠다고 말하였다. 

17절 갈렙의 형제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 곳을 점령하였으므로, 갈렙은 그를 자기의 딸 악사와 

결혼시켰다. 18절 결혼을 하고 나서, 악사는 자기의 남편 옷니엘에게 아버지에게서 밭을 얻어내라고 

재촉하였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딸에게 물었다. "뭐 더 필요한 것이 있느냐?" 19절 악사가 

대답하였다. "저의 부탁을 하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 메마른 땅을 주셨으니, 

샘 몇 개만이라도 주시기 바랍니다." 그는 딸에게 윗샘과 아랫샘을 주었다. ] 

그 아비에 그 딸. 무언가를 원한다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 구하는 자에게 주시고 두드려야 열린다고 

하십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 샘이 있기 때문이다. 메마른 땅에도 샘 몇 개를 주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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