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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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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1.15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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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14장 10절 이제 보십시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 일을 말씀하신 때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생활하며 마흔다섯 해를 지내는 동안, 주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아 남게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나는 여든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11절 모세가 나를 정탐꾼으로 보낼 때와 같이, 나는 

오늘도 여전히 건강하며, 그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힘이 넘쳐서, 전쟁하러 나가는 데나 출입하는 

데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12절 이제 주님께서 그 날 약속하신 이 산간지방을 나에게 주십시오. 

그 때에 당신이 들은 대로, 과연 거기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은 크고 견고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13절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그에게 주었다. ] 

초심을 지키는 사명자는 세월이 흘러 나이 먹어도 사명이 중심이 되니 늙어도 힘이 넘쳐서 

불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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