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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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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1.09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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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11장 4절 왕들이 자기들의 군대를 모두 출동시켰는데, 그 군인의 수효가 마치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고, 말과 병거도 셀 수 없이 많았다. 5절 이 왕들이 모두 만날 장소를 정하고,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나와서, 메롬 물 가에 함께 진을 쳤다. 6절 그 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일 이맘 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다 죽이겠다.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태워라." 12절 여호수아는 이 모든 왕의 도성을 

점령하고, 그 왕들을 모두 잡아 칼로 쳐서, 주님의 종 모세의 명령을 따라 그들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 13절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수아가 불태운 하솔을 제외하고는, 

언덕 위에 세운 성들을 하나도 불태우지 않았다. ] 

성들에서 탈취한 노략물과 가축은 승리한 쪽이 모두 차지하였고, 패배한 사람들만 칼로 쳐서 

모두 죽이는 결과는 전쟁의 변하지 않는 무서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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