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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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1.09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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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10장 32절 주님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 사람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그 이튿날 이스라엘은 그 성을 점령하였고, 립나에서 한 것과 꼭 같이, 칼로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무찔렀다. 33 절 그 때에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왔다. 여호수아는 그 왕과 그 백성을, 살아 남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때까지 무찔렀다. 34절 여호수아는 자기를 따르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건너가서, 진을 치고 전투를 벌였다. 35절 그들은 그 날 그 성을 점령하고, 칼로 그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무찌르고, 라기스에서 한 것과 꼭 같이, 그들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 ]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명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대적하는 살아서 숨 쉬는 것은 모두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치게 합니다. 이 땅에 평화가 절실한 것은 정복 전쟁엔 잘잘못을 가리거나 따지는 자비가 없기 때문입니다. 평강의 왕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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