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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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2.13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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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0편 1절 여호와께서 나의 주께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2절 여호와께서 권능의 지팡이를 시온에서부터 널리 보내시니, 주께서 주의 원수들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3절 주의 백성이 스스로 원하여, 주의 권능의 날에 참여할 것입니다. 거룩하고 위엄 있게 단장한 새벽에 맺히는 이슬처럼 신선한 청년들이 주님께 나올 것입니다. 4절 여호와는 맹세하시고 자기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입니다. "너는 영원한 제사장이다. 멜기세덱의 계통에 속하는 제사장이다." 5절 주는 여호와의 오른편에 계시며, 주께서 노하시는 날에 모든 왕들을 쳐부술 것입니다. 6절 주는 세상 나라들을 심판하시고, 죽은 자의 시체를 높이 쌓으시며, 온 땅의 지배자들을 쳐부술 것입니다. 7절 주는 길 옆에 있는 시냇물을 마실 것이며, 머리를 높이 드시고 계속 승리하실 것입니다. ] 메시아가 오시는데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은 맞이할 준비가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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