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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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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13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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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09편 21절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도와 주시고, 주의 선하신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22절 나는 가난하고 힘이 없으며, 나의 마음의 상처는 깊습니다. 23절 나는 저녁 

그림자처럼 사라지고 있으며, 메뚜기처럼 날려가고 있습니다. 24절 금식으로 내 무릎은 약해졌으며 

내 몸은 야위었습니다. 25절 나는 나를 조롱하는 자들에게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고, 그들은 나를 

보면서 머리를 설레설레 흔듭니다. 26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와 주소서.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27절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나의 원수들이 알게 해 주소서. 

여호와여, 주님의 손이 나를 구원하셨음을 알게 해 주소서. ]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청년 때 개똥벌레가 버전업되어 나는 반딧불로 새롭게 듣게 

되었습니다. 저주가 변하여 복이 되는 인생이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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