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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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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1.18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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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8장 1절 "나팔을 불어 경보를 울려라. 적군이 독수리처럼 내 백성을 덮치려 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내 언약을 어겼고 내 가르침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2절 이스라엘이 내게 '도와 

주소서, 당신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부르짖었다. 3절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미 선한 것을 

쫓아 버렸으므로, 적군이 그들을 뒤쫓을 것이다. 7절 이스라엘의 어리석은 계획은 바람을 심으려는 

것과 같아서 그들이 거둘 것은 회오리바람뿐이다. 이스라엘의 계획이 알곡이 없는 줄기 같아서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고, 열매를 맺을지라도 다른 나라들이 삼켜 버리고 만다. 8절 이스라엘은 

이미 삼켜졌으니 그 백성이 다른 나라들 가운데 섞여서 깨진 그릇처럼 되어 버렸다. 14절 이스라엘 

백성이 그 창조주를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지은 왕궁을 의지했다. 유다도 그 많은 요새를 의지했다. 

그러나 내가 불을 보내어 그 성을 태우고 그 요새들을 무너뜨리겠다." ] 

마음대로 왕을 뽑고 우상을 만드니 결국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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