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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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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1.18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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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7장 1절 "이스라엘을 고쳐 주려 할 때마다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가 지은 죄가 드러났다. 

2절 내가 그들의 죄를 모두 기억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3절 "그들이 

악한 짓으로 왕을 기쁘게 하며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즐겁게 한다. 9절 다른 나라들이 에브라임의 

힘을 빼앗는데도 에브라임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노인처럼 약해지고 힘이 없어졌는데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10절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들에게 불리한 증언이 된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 찾지도 않는다. 11절 백성에게 깨달음이 없어서 도움을 구하러 이집트로 

가기도 하고 앗시리아로 가기도 한다. 16절 그들은 가장 높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며, 화살을 

쏠 수 없는 굽은 활처럼 되었다. 그 지도자들은 자기 힘을 자랑하지만 오히려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그래서 이집트 땅에서 조롱 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 

조롱거리는 쓸모없음의 쓸모일까요? 교만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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