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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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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1.14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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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2장 15절 거기에서 그녀의 포도밭을 돌려주고 아골 골짜기를 희망의 문으로 만들어 주겠다. 

그러면 그녀가 젊었을 때와 이집트에서 나올 때처럼 나를 대할 것이다. 16절 그 날에 그녀가 나를 

가리켜 '내 남편'이라 할 것이며, 다시는 바알을 가리켜 '내 남편'이라 하지 않을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17절 그녀가 다시는 바알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겠다. 백성들도 바알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 것이다. 18절 그 때에 내가 그들을 위해, 하늘의 새와 땅의 기는 것과 언약을 맺을 것이다. 내가 

이 땅에서 활과 칼과 전쟁 무기를 없애 버리겠다. 그래서 내 백성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 

19절 내가 너를 나의 영원한 아내로 맞아들이겠다. 너를 정의와 공평으로 대하고 너에게 사랑과 

긍휼을 보여 주겠다. ] 

안다고 말하는 것은 대충 아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를 아는 것 같은 관계를 말합니다. 

신랑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알고 진실함으로 신부 삼아 주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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