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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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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1.12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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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2장 1절 "너희는 너희 형제를 '암미'라 부르고 너희 자매를 '루하마'라고 불러라." 2절 "너희는 

어머니를 탓하여라. 이제 그는 내 아내가 아니며,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3절 마른 땅처럼 

메마르게 하고 광야처럼 만들어, 그녀를 목말라 죽게 하겠다. 4절 내가 그의 자녀들에게 긍휼을 

베풀지 않겠다. 그들은 부정한 아내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6절 그러므로 내가 그녀의 길을 가시나무로 

막고, 담을 쌓아서 길을 찾지 못하게 하겠다. 7절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쫓아다녀도 따라잡지 못할 

것이요, 찾아다녀도 찾지 못할 것이다. 그제서야 그녀는 '이제 첫 남편에게 돌아가야겠다. 지금보다 

그 때가 더 살기 좋았다'라고 말할 것이다. 8절 내가 그녀에게 은과 금도 많이 주었으나, 그녀는 

그것으로 바알 우상을 만들었다. 13절 그녀가 바알을 섬긴 세월만큼 그녀를 벌하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주님이 주신 복을 복으로 알지 못하고 자기 욕망을 복으로 착각해 불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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