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08편 1절 오 하나님, 나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가 마음을 다해 노래하며 찬양합니다. 

2절 비파야, 수금아, 일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울 것이다. 3절 여호와여, 모든 나라 가운데서 내가 

주께 감사드리며,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4절 왜냐하면 주의 크신 사랑은 

하늘보다 더 높으며 주의 신실하심은 하늘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11절 오 하나님, 나를 내치신 

분이 주가 아니십니까? 이제 주는 더 이상 우리 군대와 함께 계시지 않습니다. 12절 원수로부터 

우리를 도와 주소서. 사람의 도움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3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의 적들을 물리치실 것입니다. ] 

시편 108편의 다른 말씀은 낯설고 익숙한 "비파야, 수금아, 일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라는 

말씀이 청년의 때를 돌아보게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