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07편 25절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자,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높은 파도를 일으키는 

폭풍우였습니다. 29절 여호와께서 폭풍우에게 속삭이시고 풍랑을 잠재우셨습니다. 바다의 파도가 

잠잠해진 것입니다. 30절 바다가 잔잔해지자 그들이 즐거워했으며,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던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31절 여호와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사람들을 위해 

행하신 그분의 놀라운 일들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33절 여호와께서는 강을 광야가 되게 하셨으며 

넘치는 샘을 마른 땅이 되게 하셨습니다. 34절 과일 맺는 땅을 소금밭이 되게 하신 것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악하기 때문이었습니다. 36절 여호와는 배고픈 자들을 인도하여 그 곳에 살게 하시며, 

그들이 살 만한 마을을 만드셨습니다. 43절 지혜 있는 사람들아, 이러한 일들에 귀를 기울이며, 

여호와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십시오. ] 

한눈에 보아 똥과 된장을 구별하는 지혜는 간접 경험을 직접 경험처럼 중히 여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