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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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0.17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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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4장 11절 여호와께서 대단히 분노하셔서 무서운 진노를 쏟아 부으셨다. 시온을 불 지르시고 그 터를 태우셨다. 12절 예루살렘 성문으로 원수들이 쳐들어오는 것에 대해 세계의 어느 왕도, 땅 위의 어느 백성도 믿지 못했다. 13절 그러나 그런 일이 일어나고 말았으니 예언자들이 죄를 짓고 제사장들이 악한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 안에서 의로운 사람들을 죽였다. 14절 그들이 보지 못하는 사람처럼 거리를 헤매고 다니며 피로 몸이 더러워진 까닭에 아무도 그들의 옷자락을 만지지 않는다. 20절 여호와께서 기름을 부어 세우신 왕, 곧 우리 코의 생기와 같은 사람이 그들의 덫에 걸렸다. 우리가 "민족들 가운데서 그의 보호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사람이 덫에 걸렸다. ]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큰소리로 찬양하여도 망령되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망하게 된다고 배웠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는 경외함이 없으니 주의 임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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