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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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0.13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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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3장 22절 여호와의 사랑은 한결같고, 여호와의 자비는 끝이 없다. 23절 주의 사랑과 자비가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진실과 참되심이 크도다. 25절 여호와께서는 주께 희망을 두는 사람과 주께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선하시다. 26절 조용히 여호와의 구원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27절 사람이 젊을 때에 자기 멍에를 메는 것이 좋다. 28절 주께서 힘든 일을 맡기셨으므로 홀로 앉아서 조용히 있어야 한다. 29절 겸손하게 입을 땅에 대야 한다. 혹시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30절 때리려는 사람에게 뺨을 대 주고, 사람들이 더러운 말을 할지라도 묵묵히 참고 들어야 한다. 31절 주께서는 자기 백성을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신다. 32절 혹 우리를 슬픔에 빠지게 하시더라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33절 주님은 백성을 심판하거나 슬프게 하는 것을 즐기지 않으신다. ] 슬픈 노래가 기도가 되니, 반전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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