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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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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9.20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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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12장 2절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가르쳐 준 대로 여호와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습니다. 

3절 그러나 산당은 없애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여전히 그 곳에서 제사를 지내고 향을 피웠습니다. 

6절 그러나 요아스가 왕이 된 지 이십삼 년째가 되었는데도 제사장들은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17절 아람 왕 하사엘이 가드로 쳐들어와 그 땅을 점령한 후, 이어 예루살렘을 치려고 올라왔습니다. 

18절 그러자 유다 왕 요아스는 그의 조상이자 유다의 왕이었던 여호사밧과 여호람, 아하시야가 

하나님께 바쳤던 모든 거룩한 물건인 성물을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습니다. 또 자기가 하나님께 

바친 거룩한 물건인 성물과 성전의 보물 창고에 있는 금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하사엘에게 보냈습니다. 

그러자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물러갔습니다. 20절 그의 두 신하가 그를 배신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밀로 궁에서 요아스를 죽였습니다. ] 

두 마음이니 결심 후 23년이 지나도 마무리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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