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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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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0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8.30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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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4장 39절 한 사람이 나물을 캐려고 들에 나갔다가 야생 덩굴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그 야생 

덩굴에서 박을 따서 자기 옷에 가득 담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국을 끓이고 있는 솥에 썰어 

넣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어떤 열매인지 몰랐습니다. 40절 사람들이 국을 그릇에 담은 뒤,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들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국에 독이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국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43절 엘리사의 종이 말했습니다. "이렇게 적은 것을 가지고 

어떻게 백 명에게 먹일 수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그 빵을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여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다.'" 

44절 그래서 그 빵을 사람들에게 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람들이 먹고도 남았습니다. ] 

모르고 한 일에 대해 뭐라고 하지는 말게요. 실수할 수 있습니다. 부족함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고 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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