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06편 3절 항상 바르게 살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4절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나를 기억하십시오. 그들을 구원하실 때에 나를 도와 주십시오. 

5절 주의 택한 자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주의 백성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주의 백성들과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6절 우리 조상들처럼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못된 짓을 하고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7절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 있었을 때에 그들은 주의 기적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주의 친절함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홍해에서 주를 거역했습니다. 

8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시고 주의 큰 능력을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9절 홍해를 꾸짖자, 바다는 말라 버렸습니다. 그들을 인도하여 마른 땅을 지나듯이 깊은 바다 

한가운데로 건너게 하셨습니다. ] 

갈라진 홍해 바다를 건너가는 것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면 믿음 없이는 내딛기 힘들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