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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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8.22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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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05편 39절 여호와는 낮에 구름을 펼쳐 그들을 덮어 주시고 밤에는 불로 비추어 주셨습니다. 40절 그들이 먹을 것을 요구하자, 메추라기를 보내 주시고 하늘에서 양식을 내리시어 그들을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41절 바위를 열어 샘물이 솟게 하셨으니 마치 사막 가운데 흐르는 강물 같았습니다. 42절 주는 자기의 종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주의 거룩한 약속을 기억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43절 주는 자기 백성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게 하시고, 자기의 택한 자들이 기뻐 외치며 나오게 하셨습니다. ] 다른 민족들의 땅들을 빼앗고, 다른 백성들이 땀 흘려 수고한 것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이 이스라엘 백성이 선택된 이들이기에 주의 법을 따르게 하고, 주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것들이 사람의 수고와 노력으로 결코 소유할 수도, 만족할 수도 없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으로 믿습니다. 찬양의 이유가 내가 잘됨이 아니라 피조물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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