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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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8.09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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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50장 33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이 모두 억눌리고 있다. 적군이 그들을 사로잡고 놓아 주지 않는다. 34절 그러나 그들을 구원할 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다. 내가 그들의 사정을 듣고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이다. 그러나 바빌로니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안식을 주지 않겠다. 39절 그러므로 바빌론에 살쾡이들과 이리들이 살 것이며 타조가 그 곳에 살 것이다. 다시는 사람이 살지 않을 것이며 사람이 그 땅에 영원토록 머물지 않을 것이다. 40절 나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그 주변 성들과 함께 완전히 멸망시켰듯이 바빌론에는 아무도 살지 않고 머물지 않게 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41절 보아라. 북쪽에서 강한 나라의 군대가 온다. ] 애굽도 바벨론도 아닌 만군의 여호와가 구원하신다고 하십니다. 법보다 가까운 주먹 같은 바벨론도 결국 하나님의 법 앞에서 맞서지 못하고 생각지 못한 세력에 의해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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