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렘 50장 23절 온 세계를 부수던 쇠망치 같은 바빌로니아가 지금은 깨어지고 부서졌다. 

바빌로니아가 세계 모든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비참하게 되었다. 24절 바빌로니아야, 내가 너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는데 네가 그것도 모르고 걸려들었다. 네가 나 여호와와 맞서 싸웠기 때문에 

붙잡힌 것이다. 28절 바빌로니아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이, 바빌로니아가 여호와의 성전을 

무너뜨렸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를 심판하셨다고 시온에 전하고 있다. 

29절  바빌론을 에워싸서 아무도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여라. 그가 저지른 악한 짓을 갚아 주어라. 

그가 다른 나라들에게 하였던 것과 똑같이 하여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 나 여호와에게 

교만하였다. 31절 보아라. 교만한 바빌로니아야, 내가 너를 치겠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네가 심판받을 날이 가까이 왔다. ] 

교만은 선 줄로 알고 넘어지지 않을 거라 믿기에, 창조주 하나님에게도 대적하는 어리석음으로 

행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