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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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8.09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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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50장 11절 나의 땅을 빼앗은 자야, 네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구나. 네가 곡식을 타작하는 송아지처럼 뛰어 놀고 수말처럼 소리를 내는구나. 12절 하지만 네 어머니인 너희 나라가 크게 부끄러움을 당하고 너를 낳은 여자가 수치와 모욕을 당할 것이다. 보아라. 바빌로니아는 모든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보잘것 없는 나라가 되며 황폐하고 메마른 사막이 될 것이다. 13절 나 여호와의 분노 때문에 바빌론은 아무도 살지 않는 황무지로 변할 것이다. 바빌론을 지나는 사람마다 놀라며 그 망한 모습을 보고 머리를 흔들 것이다. 20절 그 날 그 때가 오면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죄를 찾아 내려고 해도 찾지 못하겠고 유다의 죄를 찾아 내려고 해도 찾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그 남겨 둔 사람들을 용서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오늘의 승자 바벨론의 영광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불가능함을 알게 하시고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뉜 약속의 백성들을 용서하고 회복시키겠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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