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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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6.21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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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28장 3절 바울이 장작을 한 무더기 모아다가 불에 넣었는데, 뜨거운 불 때문에 독사가 튀어나와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4절 사람들은 독사가 바울의 손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틀림없이 살인자다. 바다에서는 살아 나왔는지 모르지만 '정의의 신'이 그를 살려 두지 않을 것이다"라며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5절 그러나 바울은 그 뱀을 불 속에 떨어 버렸고,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습니다. 6절 사람들은 바울의 몸이 부어 오르거나 그가 갑자기 땅바닥에 쓰러져 죽으리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바울에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자, 그들은 바울을 달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신이라고 불렀습니다. ] 곤란한 일을 이겨내면 사람들이 신비롭게 생각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찬송처럼 지금 곤란한 중에 있는 성도가 믿음으로 견뎌 불신자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증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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