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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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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6.05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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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20장 18절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아시아에 온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지내면서 어떻게 생활해 왔는지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19절 그동안, 나는 유대인들이 지어 낸 

모함으로 몹시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겸손히,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섬겼습니다. 20절 나는 여러분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전파하였습니다. 

나는 그것을 공중 앞에서나 여러분의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22절 그러나 이제 나는 성령의 

명령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그 곳에서 내게 무슨 일이 닥칠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23절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어느 도시에 가든지 감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성령께서 내게 경고해 

주셨다는 사실뿐입니다. 24절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부활과 영생의 소망이 있기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사망을 두려워한다면 그가 전하는 복음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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