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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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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6.03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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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19장 8절 바울은 회당에 들어가서 세 달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토론도 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했습니다. 9절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져서 믿지 않고 오히려 군중들 앞에서 '도'를 욕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런 사람들을 

떠나 신자들을 데리고 두란노 학원으로 가서 날마다 사람들과 토론을 했습니다. 10절 그 일은 이 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아시아 지방의 모든 유대인과 그리스인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15절 그런데 악한 귀신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너희는 누구냐?" 19절 그들 중에는 마술을 부리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자기들의 마술책을 

가져다가 사람들 앞에서 다 태워 버렸습니다. 그 책 값을 계산하면 은화 오만 개 가량 되었습니다. ] 

선포하고 설득하고 병 고치고 귀신도 내쫓으니, 바울처럼 따라 하는 이가 있습니다. 

지갑이 회개해야 진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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