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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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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6.03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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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18장 24절 아볼로라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왔습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났으며 교육을 

많이 받았고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25절 그는 주님에 관한 '도'도 배워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에 관한 일들을 말하고 자세히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요한의 세례밖에 몰랐습니다. 

26절 아볼로가 회당에서 용기 있게 말하는 것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그를 자기들 집으로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19장 2절 바울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계시다는 것조차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3절 바울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세례를 받았습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 

전지전능 무소 부재 하나님은 종교인이 아니라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생활 신앙이어야지 특정 장소, 특정 시간에만 믿어지면 우상숭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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