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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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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5.28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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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15장 1절 어떤 사람들이 유대에서 안디옥으로 와서 이방인 형제들에게 "모세가 가르친 풍습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2절 이 사건 때문에 

바울과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격렬한 충돌과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와 다른 몇 사람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게 해서,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게 하였습니다. 5절 그런데 바리새파에 속해 있다가 신자가 된 사람들 중에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아야 하며,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6절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문제를 의논하러 모였습니다. ] 

베드로가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것과 똑같이 그들에게도 주셔서 그들을 

인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 조상들이나 우리나 모두 질 수 없었던 짐을 이방인 신자들에게 

지워서 하나님을 시험하려 하십니까?" 각자의 형편대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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