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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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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5.09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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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9장 1절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그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대제사장에게 가서 2절 다마스커스의 여러 회당에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이 있으면, 닥치는 대로 붙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3절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커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밝은 빛이 사울을 둘러 비췄습니다. 4절 사울은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 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소리가 뚜렷이 들렸습니다. 

5절 사울은 "주님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 

누구나 좌절을 맛보기 전까지는 계획이 있습니다. 자기 생각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나니아에 

의해 보지 못하던 사울은 예수로 눈 떠 이전과는 반대로 살게 됩니다. 박해자에서 전도자로 살아야 

하는 사울에게 죽을 일만 남았다는 것이지만 죽어도 사는 믿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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