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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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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3.28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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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22장 25절 그러나 어떤 남자가 약혼을 한 젊은 여자와 들에서 만나 여자를 강제로 붙잡아 

성관계를 맺었으면 그 여자와 함께 누운 남자만 죽이시오. 26절 그 여자에게는 아무 벌도 주지 

마시오. 왜냐하면 그 여자는 죽을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이오. 이것은 어떤 사람이 갑자기 이웃을 

쳐서 죽인 것과 같소. 27절 그 남자가 다른 남자의 약혼녀를 들에서 만났으므로 여자가 소리를 

질렀어도 구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오. 28절 어떤 남자가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만나 

강제로 성관계를 맺다가 들켰으면 29절 그 남자는 여자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갚으시오. 

그리고 그 여자를 부끄럽게 만들었으므로 그 여자와 결혼하시오. 그 남자는 평생토록 그 여자와 

이혼할 수 없소. ] 

성경의 성인지 감수성이 형편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최소한의 정의라도 실현하도록 

명령하십니다. 인간의 기본 욕구이지만 욕망으로 타락하면 돌이키기 어렵지만 성관계를 선악과로 

해석하면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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