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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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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2.15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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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5장 35절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고 계실 때,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 회당장에게 

말했습니다. "따님이 죽었습니다. 왜 예수님을 계속 번거롭게 하십니까?" 36절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말을 무시하시고, 회당장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39절 예수님께서 들어가셔서 사람들에게 "어째서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이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1절 그리고 아이의 손을 붙잡고 "달리다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번역하면 "어린 소녀야, 일어나라!"는 뜻입니다. 42절 그러자 열두 살 된 소녀는

즉시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 

죽기 전까지는 기회가 있다고 믿기에 죽어가는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주님은 잔다고 하시는데 죽었으니 그만 번거롭게 하라고 합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듯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소란할수록 믿음의 말(기도와 찬송)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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