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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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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2.17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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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5
 

[ 빌 3장 12절 내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이미 완성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아직 목표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으며,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13절 형제 여러분, 내가 아직 목표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여러분에게 한 가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내가 과거의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목표를 향해 힘껏 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15절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으로서 우리 

모두 좀더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합시다. 혹시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부분을 

분명하게 바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16절 그러니 이제 우리가 함께 나눈 진리를 따라 살아가도록 

합시다. ] 

바울사도처럼 나를 본받도록 애쓰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과거에 매이면 우울해지고 미래만 바라보면 걱정이 늘어납니다. 

목적과 목표가 있다면 지금 충실하면 됩니다. 

그러니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힘있게 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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