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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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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2.17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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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3장 6절 율법을 지키는 것에 너무나 열심이었으므로 교회를 핍박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내가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따르는 데 있어서는 그 어느 누구도 허점을 찾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7절 그 때는 이 모든 것이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 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9절 또한 그리스도 안에 

하나가 되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께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 믿음을 보시고, 나를 의롭다 하시며 자녀 삼아 주신 것입니다. 10절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 능력을 체험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고, 그분과 

같이 죽는 것입니다. 11절 그분을 따를 수만 있다면, 나도 마지막 날 부활의 기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껍데기에 갇혀 자유를 빼앗기고 죄의 종으로 살기에 껍데기를 깨고 알에서 나오지 못합니다. 

줄탁동시가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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